Re-engagement email campaign – Yes24 사례 분석

최근 (2015년 7월) 휴면 계정 파기 법률 개정에 따라 “휴면 계정 삭제”와 관련된 이메일을 한 번쯤 받아보셨으리라 믿는다.

내가 해외 거주한지 1년이 다 되가니 많은 웹 베이스의 서비스 프로바이더들로부터 이런 메일을 받아왔다. 이미 나는 Deactivated (휴면) 고객이였으며 기억 나지도 않는 아이디와 비밀 번호를 찾는 수고를 들여가며 다시 Activate 하고 싶었던 웹서비스가 하나도 없었다. 그 중 딱 하나 나를 다시 로그인하게 만든 서비스는 “Yes24” 다.

Yes24

Exact target 같은 경우엔 최근 이메일 오픈하지 않은 고객 등을 세그멘트해서 해당 Subscriber에게만 이메일 발송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이를 통해서 Deactivated 된 고객에게 다가가는 방법이다. 이를 Re-engagement 라 부르고 그루폰에서는 Wake up 이라 불렀다. 이들에게 Hooking 할만한 요소를 준다면 다시 Activate 되고 이를 Nurturing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게 되는 것.

event

무척 치사하게도 8천원 준다면서 모든 상품과 ebook 두 카테고리로 나눠 놓아서 해당 이메일을 발송 받은 유저가 Yes24 의 서비스를 Trial 하게 하는 Trigger를 마련해 놓았다. email 채널 뿐만 아니라 SMS 수신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게 설계함으로써 Re-connect 채널을 하나 더 확보한 치밀한 마케터님 되시겠다.

이메일 Open rate 이 평균 20%라 함의 의미는 나머지 80%의 어느정도의 Intend 가 있는 유저에 Reach 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20%에 안주 하고 Database (Subscriber) 를 키울 것인가 아니면 Activation 을 할 것인가는 마케터님들이 현명하게 결정하시길. Farmer 와 Hunter 두 가지가 겸비 된 마케터가 되는건 어떨까?

Re-engagement 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곳은 Display Ads (크리테오 등), Mobile App (이미 다운로드 받은 유저들에게 광고 노출) 그리고 CRM 인것 같다.

참고하면 좋은 Article: 2014 is the year of re-engagement

Jumpy 한 Smart Shopper 를 잡는 법

Consumer Barometer with Google 이라는 웹사이트가 있다 이 곳에서는 Smart shopper 에 관련 된 Stat 을 국가별로 볼 수 있으며 한국도 이에 포함 돼 있다.

smart shopper

대부분이 알고 있듯이 모바일 쇼핑이 온라인 쇼핑 대비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고관여 제품에서는 더딘 성장을 하고 있음은 당연한 결과다. 이런 고관여 제품의 Path to Purchase 는 대부분 모바일에서 Product research와 Comparison을 하고 PC에서 결제하는 비율이 클 것으로 예견 된다. 자사의 모바일앱 유저와 웹 유저를 매칭 시킬 수 있는 방법은 로그인 베이스 (특히 한번 로그인하면 세션을 끝까지 물고 있게 SSO 를 생각할 수 있을듯) 를 늘리는 것이 정답이다.

또한 Mobile에서 PC로 유저 디바이스가 바뀔 때 일어날 수 있는 이탈을 줄이기 위해서는 Mobile에서의 Behavior 를 다른 디바이스에서도 볼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설계함이 중요하다. 아래는 메타사이트에서 검색 후 쇼핑 사이트로 이동 후의 Multi device 경험을 위한 사례들이다.

쿠차

쿠차 모바일앱에서 쇼핑 사이트로 이동 시 (iOS 기준) 쿠차의 모바일 브라우저가 열리며 하단에 플로팅으로 하트 모양의 “찜하기” 를 볼 수 있다. Direct conversion이 일어나지 않는 카테고리의 상품에 한해서 Light box로 하트 기능을 유도하는 방법도 좋을듯하다.

카약

카약닷컴의 사례: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좌측 하단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양한 공유버튼과 Add reminder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 로그인 베이스가 적어서 이렇게라도 3rd party 를 이용해서 Multi device의 간극을 채워주고 있는 것 같다.

카약닷컴

다양한 마켓 인사이트를 보고 이를 바탕으로 비지니스 데이터를 들여다보고 비슷한 트렌드를 보인다싶으면 바로바로 테스트 해 봐야함이 맞을 것 같다. Product 에서의 Pain point 를 찾아내는데 PM 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Optimize 를 하다보면 고질라가 되는건 순식간인듯.

Lynda.com의 마케팅사이언스

Lynda.com이 LinkedIn에 인수되었다. LinkedIn의 Growth hacking 스킬은 A+ 급이며 Black-hat스러운 것도 서슴치 않고 진행하는 멋진 실행력을 갖춘 회사다. 비록 Consequence 로 이용자에 고소 당하는 일이 발생했지만 말이지…

이러한 LinkedIn의 DNA가 Lynda.com에도 이식되고 있는 모양이다. LinkedIn 홈페이지에서 Lynda.com 의 Free trial 배너를 상단에 노출하고 있다. “Owned media 활용도 90점”LinkedIn

Free trial 이라는 미끼를 주고 Credit card info를 받는 전형적인 Acquisition 형태이다.

링크드인 린다닷컴

Clean URL 인 Lynda.com 으로 들어갔을 때와 뒤에 /in/general 이 붙었을 때 랜딩이 다르게 보여진다. /in/general 은 User Acquisition channel 에만 노출 시키고 있다.  “Funnel 별 랜딩 페이지 제작: 95점”

린다닷컴 Lynda.com

Acquisition 랜딩에서 쇼케이스 되는 강의들에 마우스오버하면 “Start your free trial” 이라는 메시지가 뜨고 클릭하면 바로 Sign up page 로 간다. 이럴 경우 물론 Bounce 가 많이 발생할테지만 Conversion optimization 을 통해 결정된 사안 (이거나 현재 테스트 중이거나) 일 것 같다. 여기서의 Metric은 CPC나 Page view가 아니다 (이런게 바로 Vanity metrics)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Cost Per Activated user 일 것 같다. End user 입장에서는 Free trial 이기 때문에 Sign up flow에서 시간이 많이 지체 되지 않는 한에 있어서는 별로 잃을 게 없기 때문에 많은 유저가 허들을 통과할 것 같다.

“Focus on the metrics that matter: 120점” Wow!

Showcase

Sign up 페이지에서도 역시 Key benefit 인 free trial을 강조하고 있으며 LinkedIn Single Sign On 을 제공하므로써 Time on page 를 줄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Free Trial

구글애널리틱스에 대한 생각들

스카이스캐너에서 근무하면서 좋은 점 중 하나가 Flexible working인데 1년에 working day 기준으로 15일 동안은 working from home country 를 할 수 있다. 첫 working from home country로 10일 동안 한국에 있으면서 구글애널리틱스 교육을 들었다. 이 교육은 파인트리라는 디지털 에이전시에서 매 달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이틀에 걸쳐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8시간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강의는 여기를 클릭) 아직은 초/중급 교육밖에 없으며 추후 고급 활용에 대한 수요가 있을 시 오픈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신다. (고급 수요가 있으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GA강의를 듣고 난 뒤 + 최근 Google Analytics Premium 을 Intensive하게 사용하면서 든 생각과 줏어들은 몇가지를 적어본다.

구글 애널리틱스

1. Demographics data

어디까지 믿어야하나? 신성무 강사님이 느끼시기엔 50~60% 정도의 정확성을 가지고 있으며 카테고리별 혹은 트래픽 사이즈별 케바케인 경우가 많은 것처럼 느끼신다고. 이 데이터는 Google Display Network를 기반으로한 추정치, 예를 들면 10~20대 여성이 주 타겟인 Ceci 라는 잡지의 웹사이트를 자주 방문하는 사람을 18-24 Female 로 분류, 이기 때문에 정확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을듯. 이보다 조금 더 정확한 페이스북 Demographics 데이터와 맞물려본다면 정확도를 가늠할 수 있지 않을까싶다. 방법: 페북 광고를 Demographics 별로 Segment 세팅 후 돌려본 뒤 해당 캠페인 세팅별 GA 세그멘트를 잡아서 두 데이터 소스를 비교

2. 정규식:

구글 애널리틱스 정규식 Regular Expression

여전히 어렵다. 하지만 가장 많이 쓰이는 몇 가지 정규식 표현을 배웠다.

  • “|” or의 의미로 대소문자와 띄어쓰기를 가리지 않는다.
  • “.” any single character “..” 이면 두개의 캐릭터가 되는거다!
  •   “\” escape의 의미로 문자 앞에 쓰여서 문자를 그대로 받아들이게 해 준다.  “\.” 이면 해당 “.” 이 정규식이 아닌 문자 “쩜”으로 쓰이게 된다.
  •  “$” end of line 입력 문자열의 끝 부분을 나타낸다.
  • “^” start of line
  • “*” zero or more 앞 문자가 없을 수도 무한정 많을 수도 있음을 나타낸다. “.*” 두개가 붙어서 containing 과 같은 형식으로 작동된다. (킬러기능!)
  • “|d” any digit 이며 “|d{2,3}” 이라고 쓰면 숫자 2개 혹은 3개가 쓰인 것만 찾아준다.
  • 한국어 참고 블로그: http://skillsocius.com/220184877136http://blog.naver.com/jihoon8912/220253891428
  • 정규식 테스트 웹사이트: http://rubular.com/

3. Multi channel & device

Cross device 분석은 여전히 꿈에 가깝다. GA의 웹애널리틱스는 쿠키방식으로 접속 브라우저에 심게 되는데 브라우저의 파편화가 너무 심하다.

Cross device 시나리오 1: 페이스북 모바일앱에서 링크페이지 포스트를 통해 자사 웹으로 접근한 경우 페이스북 모바일 브라우저를 통해 접속되기 때문에 해당 유저가 기존에 PC 크롬을 통해 접속했던 유저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두 개의 쿠키를 통합해서 볼 수 없기 때문에 New user로 분류한다. GA의 User-ID 발급을 통해 이 간극을 줄일 수 있다. 유저가 페이스북 Sign on 을 각 디바이스에 걸어놓는걸 Push 하면 가장 쉽게 해결 가능할듯.

Cross device 시나리오 2: 내 친구가 티몬의 상품을 PC로 보다가 나한테 어울릴만한 상품을 발견하고 해당 URL 을 카피페이스트 해서 카톡으로 나에게 전달. 이럴 경우 Dark social 로 들어가서 direct traffic 으로 분류 된다. 이는 소셜 공유 버튼 제공 및 short link + GA Campaign tag 조합을 통해 줄여 줄 수 있다.

Multi channel 시나리오 1: Acquisition – Activation – Retention Funnel 로 접근해보자. 페이스북 Website Custom Audience를 통해 30일 이내 방문자를 뽑고 이를 Look alike 로 뽑는다. 방문자를 Exclude 하고 Look alike 만 타겟팅하면 Acquisition 이 가능하다. 이 New user가 바로 Retention 까지 된다면야 환상이겠지만 나머지 두 Funnel 은 다른 마케팅 채널을 통해서 가능한 경우도 많다. 예를들어,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 news letter 에 sign up 하였으며 news letter 에 담긴 welcome deal 을 통해 첫 구매로 activation이 됐다. 몇일 뒤 페이스북 Mobile App Install Ads 를 통해 앱인스톨을 하고 Monthly Active User 가 되었다. 이런 관리가 GA에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Kiss metrics 를 써 보고 싶은건 왜일까?

Multi channel & Device 시나리오 1: PC에서 네이버 타임보드를 보고 A라는 유저가 B라는 브랜드를 첫 인지했다. 그 날에는 구매의도는 없었지만 C라는 제품을 보니 어느정도 관심이 생겼지만 구매까진 안됐다. 며칠 뒤 C 제품에 대해 친구들이 언급하였고, C 제품을 모바일에서 검색하여 Paid link를 발견하고 바로 구입하였다. 이럴 경우 SEM이 모든 Credit 을 가져가는게 맞는가? 만약 C제품이 Mobile 검색에서 Visibility 가 없었다면? 판매 기회를 놓치는거다. TVc나 PPL을 통해 Brand search query 를 늘리는 캠페인을 한다면 PC/mobile에서의 자사 키워드에 대한 SERP 관리가 중요하다. 채널간 Attribution modeling을 더욱 정교하게 하기 위해선 통합 Buying이 필요한데 현재까지는 DFA가 가장 좋은 대안이지싶다. 페이스북 Atlas 도 세를 키우는 중이긴하지만 GA만큼의 고도화 된 Web Analytics 의 부재가 아쉽다. 구글은 페이스북이 갖고 있는 유저 데이터가 없는게 아쉽지만…

멀티채널 / 멀티디바이스의 경우의 수는 무척 다양하다. 이를 어떻게 Measure할지 어떻게하면 가장 간극을 줄일지에 대한 다양한 부서가 같이 고민해야할듯.

Custom Report / Advance Segment 의 중요성

Advance Segment 는 조금 더 공부가 필요한 부분인듯. 특히 Cohort는 GA가 약해서 다른 애널리틱스 툴과 병행해서 볼 필요도 있지 않을까싶음. (뭐 곧 보강하겠지만)

몇가지 아이디어

  • Exit page 로 Key page에서의 Fall out 을 보자. 예를 들어 결제 완료까지 3개의 페이지가 있는데 두 번째 페이지에서 Exit 이 많이 일어난다면 그 부분에서 허들이 높은 걸로 해석하여 해당 페이지의 Page Optimization이 필요하다. (이는 중간 페이지이므로 LPO라고 부르지 않는다)
  •  30분 Session Time out 은 브라우저를 끄고 다시 접속해도 Session이 살아있다. (2011년쯤 변경 된 사항)
  • % Session with Search: 검색을 완료한 세션의 비율이 높을 수록 CVR이 높아진다. 오픈마켓에서 검색 후 SERP에서 최소 몇개의 리스팅이 보여질 경우 CVR이 높아진다는 결과도 있을 것 같음 (Hypothesis) 이럴 경우 하나만 나타나는 리스팅의 주인은 허위 계정을 만들어서 2~3개 더 비싼 가격으로 노출하면 CVR이 높아지지 않을까?
  • GAP에서는 Calculated metrics 를 만들어서 GA에서 직접 볼 수 있다 -> Admin -> Custom Definition -> Calculated metrics 에서 생성 가능. 엑셀로 데이터 Export 후 Calculated metrics 를 짜면 왜곡이 발생하는 케이스가 많다. 게다가 웹에서 직접 Calculated metrics 를 보여주는건 간지 그자체!
  • Google Big Query 라는 놈이 있는데 다른 데이터 소스를 GA에 업로드 해 주는 기능이 있다보다. Tableau 가 설 자리가 없어지는건가?
  • Conversion -> MCF -> Top Conversion -> Channel Groupings -> Create or edit channel grouping 에서 자신만의 MCF를 만들 수 있다. E.g. Facebook Link Page Post 를 생성 후 멀티채널 분석 할 수 있다.
  • Admin -> Channel setting -> Channel Grouping / Manage brand Terms
  • Property -> Custom Definition -> Custom Dimension or Metric / 웹 or 앱에 태깅 필요
  • Zum 의 Search Query는 구글애널리틱스에서 서치엔진이라고 안 잡아주기 때문에 직접 세팅 해 줘야한다. Query Parameter 에는 “query=심슨+디지털마케팅” 로 나오는 것을 확인하였으니, “query” 라고 넣어주면 된다.

해당 코스는 초/중급 코스이긴하지만 어느정도 디지털마케팅에 대한 이해도와 GA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를 하고 가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궁금한 점, 토론하고 싶은 GA 관련 등등 뭐든 댓글 남겨주시면 댓댓글 달아드립니다!

[디지털마케팅] 도플갱어 브랜드 이미지

Coursera 에서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ampaign 과 함께 최근 내 놓은 Digital Marketing 을 듣고 있다.

그 첫 코스인 Marketing in a Digital World 에서 재미있는 내용이 있어 블로깅을 한다.

도플갱어 브랜드 이미지 (DBI): 브랜드를 폄하하는 다수의 이미지나 스토리. 블로거, 오피니언리더 혹은 조직화된 반-브랜드 운동가들에 의해 확산된다. 이러한 이미지들은 대부분 잘 알려져 있지만 진정성이 부족한 브랜드가 마케팅을 통해 잘못된 감정적 호소 (Inauthentic)를 이끌어내려고 할 때 확산된다.

1. 월마트:

  • 인스타그램에서 자주 볼 수 있는 #hellmart 
  • 유튜브에서 인기 있는 People of Walmart; 월마트에서 볼 수 있는 이상한 쇼핑객들을 편집한 뮤직 비디오. 가장 인기 있는 비디오 중 하나는 1000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

2. 에어비앤비: 공유경제에 반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 에어비앤비의 첫 글로벌 TVc 에 Share better라는 단체가 만든 카피 영상
  • 에어비앤비가 2014년에 내놓은 새로운 로고인 Belo 에 반해 만들어진 수만은 DBI

이러한 글로벌 사례 이 외에도 국내 사례도 무척 많다. 우리라나에도 시니컬하신 분들이 무척 많이 살고 계시니. 대부분 잘 알려져 있지만 진정성이 부족한 브랜드라면 국내 대기업이 주 타겟이 된다.

1. 현대차:

  • 제네시스 페이스북에서 4행시 짓기
  • 흉기차라고 불리움
  • ‘소나타는 원래 그렇게 타는 겁니다’ 캠페인을 비웃는 다양한 Meme (짤방)

디지털 세계에선 DBI가 기폭제가 될 수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그리고 블로그 등에서 시작해서 버즈피드 등의 새로운 미디어뿐만 아니라 Traditional news channel을 통해 더욱 크게 확산된다.

위에서 소개한 DBI 는 강의 내용의 일부이며 이 다음부터 흥미진진해진다. DBI 가 가져오는 임펙트 마케터가 대응하는 방법과 이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툴에 대한 소개한다. 이 iMBA 코스는 무료이며 Certificate 과 몇가지 special 을 위해서는 474 UDS만 내면 된다. Digital Marketing 에서 무료 수강 가능.

DBI 대응 국내 사례: 현대차는 20대 및 안티와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피자헛 코리아 대표가 유튜브를 통해 직접 악플을 읽기도 했다.
도플갱어 브랜드 이미지

맥북 포토앱에서 아이폰 사진 임포트 시 느려짐 현상 해결 방법

맥/맥북의 포토앱 문제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완전 짜증나는 아이폰 사진을 임포트 시 아이폰 사진 썸네일조차 안 뜹니다.

맥북 포토앱 아이폰 임포트 느려짐

이럴 땐 포토앱을 종료 후 다시 시작 해 주세요.

문제는 포토앱을 먼저 실행한 뒤 아이폰을 USB로 연결하면 해결됩니다.

페이스북 커뮤니티 페이지

한국 내의 페이스북 커뮤니티 페이지에 대해 알아보자.

1. 오늘 뭐 먹지? 

오늘뭐먹지 페이스북 페이지

이 페이지는 아예 제보용 랜딩 페이지를 제작하였다. 댓글로 받을 경우 사진 퀄리티 저하나 타페이지에서 도용, Terms and conditions 혹은 저작권에 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어보인다.

Greeteat 랜딩 페이지

2. 유럽 어디까지 가봤니? 

유럽여행 페이지와 그룹. 그룹에서 커뮤니티를 형성함과 동시에 페이지 컨텐츠를 UGC를 통해 수급 받고 페이지에서 다시 그룹 멤버를 모으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 줄임말로 “유디니” 라는 귀여운 애칭으로 그룹 내의 커뮤니티가 가장 활발한 여행 그룹 중 하나.

유디니 페이스북 페이지

그룹에서 공식 후원사를 허용하고 있어 OTA에겐 테스트 해 보면 좋을만한 채널일듯하다. 페이지는 후킹하지 않은 컨텐츠면 그닥 파급력이 크지 않은 것 같다. 그룹에서는 상단 고정이나 지속적인 댓글 Interaction이 일어나는 캠페인으로 짜보면 효과가 좋을듯하다.

유디니_유럽어디까지가봤니_페이스북그룹

3. Rave Trip

멀티플 소셜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페이지. 카카오스토리 (트립플래닛이라는 이름으로 운영 중)와 인스타그램에서도 Presence 가 있다. 짐작으로는 페이스북 커뮤니티 페이지가 잘되니 다른 플랫폼에서도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이를 베이스로 비지니스를 염두해두고  TRIPLANET Corp. 라는 회사까지 (밑의 스샷 페이스북 커버 페이지에 써 있음) 세웠을듯. 전통적으로는 워드프레스 랜딩 페이지로 MVP를 만들고 Validated learning (예시: Receep) 을 했다면 소셜플랫폼에서도 가능하다는걸 증명하는건 아닐까?

Off the topic이긴 하지만: 국내에서는 언어장벽으로 트립어드바이저가 영어권 국가만큼의 파괴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데, 컨텐츠를 베이스로 한 Travel tech의 왕좌는 누가 가져갈지 궁금하다. 이를 가장 잘하고 있는 곳은 내 생각엔 스투비플래너 (Stubby Planner)  인듯하다. 항공 (스카이스캐너 API) +호텔 (부킹닷컴 API)  + 기타 등등 API (구글맵API가 핵심인데 기타로 넣어서 미안;) 와 컨텐츠 (커뮤니티, 투어, 일정 그리고 가이드북의 조합. 여기는 심지어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도 잘한다.

레이브트립

기타 팁: 페이스북 리스트 만들기

여행 관련 커뮤니티는 특히나 한국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리스트를 만들어서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심슨이 만든 여행 커뮤니티 페이지 리스트 바로가기 매일 리스트를 보면서 어떤 페이지의 어떤 포스트가 인게이지먼트가 높은지 참고하여 컨텐츠 플래닝을 할 수 있다. 이 페이지는 남들과 공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한 사람이 만들고 팀원과 공유하기도 쉽다.

잡담1: 대기업에서도 “페이지+그룹” 연계로 커뮤니티 구축하려던 사례가 있으나 현재 해당 그룹은 운영을 중단한 것처럼 보인다. 푸시형 이벤트로 그룹 멤버에 모으는 것에 집중하고 멤버가 직접 컨텐츠를 올리고 멤버들끼리의 소통 공간을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잡답2: 예전에는 네이버 카페가 “페이지+그룹” 형태와 비슷한것같다. 하지만 네이버 SERP 개편 후 카페가 통합검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 파급력이 예전만큼 좋지 않은 것 같다. 다양한 이유로 최근에는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는 많지 않은듯하다. 그나마 익스피디아에서 운영하는 위키텔이 UGC 컨텐츠의 비중이 높아 커뮤니티쉽 형성의 측면에서는 성공적으로 보인다. (그래도 네이버는 SERP 노출이 가장 크리티컬하지 않을까?)

위키텔

잡담3: 커뮤니티쉽의 KPI는 어떻게 잡아야할까? Vanity metrics 가 아닌 비지니스 Goal에 부합하는 KPI를 세팅하기는 무척 힘들듯하다.

포토샵으로 다수 이미지 리사이즈/용량 줄이기

포토샵으로 다수의 이미지를 리사이즈 및 용량 줄이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File -> Scripts -> Image Processor -> Save as JPEG
  • Quality 를 1-12 까지 설정
  • Resize to Fit 체크 후 가로/세로 설정 (가로/세로를 둘 다 설정해 줘야하는데, 이는 가로/세로가 설정한 사이즈 이상으로 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1200*800 짜리 이미지를 600*600으로 설정 해 줬다면 600*400으로 리사이즈 됩니다.)

 

 

언젠가는 시작할 스타트업 체크리스트

  • 로그의 시작은 회원 가입이다. 처음부터 Long form 을 쓰게하지는 마라. Acquisition은 페이스북을 통해서 하고 소셜로그인을 제공하고 로그인 데이터를 구글 Unique ID와 매칭하여 Cross device체크하라
  • 저렴한 채널로 Acquisition하고 Activation, Retention은 email, mobile push notification 으로 하자. Direct Response 나 Performance 캠페인도 좋지만 AAR을 따르는 것도 장기적인 관점으로 분석 해 볼 필요가 있다
  • 서비스나 프로덕트 자체가 Viral growth 를 베이스로 해야한다. 엔지니어링과 마케팅(Paid Growth) 서포트도 필요.  일반적으로 재방문율 주기가 짧은 프로덕트 (Sticky growth) 가 모바일 First에서 유리할듯
  • 그거 봤어? (피키캐스트 같은 Mouth to mouth viral) / 에어비앤비의 Referral program (Lead단에서 지급하는게 아니라 Activate된 이후에 지급하라) 이를 확산하기 위한 Cheap channel 활용하자. 레퍼러별 Unique ID 생성 및 Edit 권한을 End user에게 줘야함. 레퍼러별 퍼포먼스 트래킹 (KickoffLabs처럼) 가능케 설계

    Airbnb’s Growth hacking. Referrer program. Social graph. Social CRM. Triggered email. Testing on to when to…

    Posted by Simpson Gyusup Sim on Thursday, March 19, 2015

  • 모바일이여야만 하는 이유를 가진 (폴그래엄의 Why now: 왜 이 서비스가 이 전 시대에서는 성공하지 못하나 지금 성공할 수 있나?) 서비스 개발. Two sided platform에서 자주 나타나는 예로 Perishable 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업과 언제어디서든 접속이 가능하고 푸시노티피케이션으로 리얼타임으로 고객과 소통이 가능한 Hotel Tonight 비지니스모델 (아이디어: 백화점 지하 푸드코트 클로징 세일, LCC 빅세일 푸시노티피케이션, End user가 원하는 핫딜 소식을 푸시로 받아보는 모델)
  • 오픈API와 소셜, 데이터를 잘 다루는 개발자가 필요. 스카이스캐너 API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루트해피나  힙멍크가 좋은 예
  • 엑셀의 신 인턴 필요
  • 리소스가 많이 드는 컨텐츠 마케팅을 어떻게하면 스케일을 가져갈 수 있을까? 자사 사이트에 워드프레스+Ning으로 커뮤니티를 만드는건 어떨까? UGC 전략은 트립어드바이저와 스투비플래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