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카드뉴스 마케팅 – ab testing을 통해 크리에이티브 최적화 하는 방법

이 블로그에서는 ab testing 이나 creative optimization 에 대해선 다루지 않고 순전히 페이스북 카드뉴스 제작 시 ab testing 을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 ab 테스트 할 두 개의 소재를 6개월 뒤에 퍼블리시 되게끔 스케줄한다. (카드뉴스 소재는 Dark Page Post 를 제작할 수 없기 때문)
  • 광고는 아래 둘 중 하나의 방법으로 세팅한다.

-하나의 캠페인에 하나의 Adset – 이럴 경우 페이스북이 알아서 optimizing objective 에 따라 노출량을 결정한다

-하나의 캠페인에 동일한 세팅의 두 개의 Adset 에 각각의 Creative를 넣어준다 – 이럴 경우 두 Adset 이 서로 같은 target audience 를 경쟁 비딩하기 때문에 오히려 성과는 낮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split test 가 필요한데, Power editor 에서 지원하지 않고 (출처 A/B testing best practices guide) 있다. 하지만 Split test 나 Lift study 를 지원하는 Facebook Marketing Partner 가 많이 나와 있다. 필자는 Smartly.io 를 사용 중이다.

  • Click through Conversion Window 를 1 Day 로 줄여놓고 각 소재의 ROI 성과를 분석한다.
  • Statistically significant 가 될 때까지 광고를 돌려본다.
  • Winning creative 는 Publish 해서 Organic reach 득을 볼 수 있게 하고 Lossing  는 Remove Schedule 하자.

페이스북 AB test 에 유용한 글이 있어 소개한다.

Fighting the Algorithm: How to A/B Test Facebook Ads

*뭔 소리인지 모르시겠다구요? 좌하단의 메신저 아이콘을 클릭하시고 유료 상담을 받아보세요 🙂

**뜬구름 잡는 이야기, 구글링 해 보면 나오는 정보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언급을 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정보는 구글링 먼저 해 보심을 추천 해 드립니다.

앱스플라이어를 통해서 페이스북 리마케팅 캠페인 성과 및 click to install time (CTIT) 측정하기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카드뉴스라는 형태의 페이스북 페이지 포스트 타입은 페이스북 광고 집행 시 CPM 이나 CPC 같은 광고 Metrics 에서 Mobile App Install Ads (MAIA) 포맷의 메트릭스보다 훨씬 유리하게 작용할 수 밖에 없다. 고로 MAIA 와 카드뉴스의 모바일앱 인스톨 성과를 비교분석하면 카드뉴스가 훨씬 성과가 좋게 나올 수 밖에 없지만 카드뉴스의 사실상 Impact 는 적을 수도 있다는 가설이 있었다. 카드뉴스가 동일한 버젯으로 더 많은 유저에게 click 과 impression 을 deliver 할 수 있기 때문에 organic 을 잡아먹을 확률이 높다. 이는 Conversion lift 를 통해 검증할 수 있는데, 페이스북 타겟 유저 중 80% 에게만 광고를 노출하고 나머지 20% 에게는 미노출한 뒤 유저가 실제로 앱을 설치한 비율을 확인.  이 테스트를 두 개의 다른 타입의 광고로 실시 후 “Conversion lift * ROI” 비교. *해당 테스트는 페이스북의 도움이나 페이스북 마케팅 파트너 툴을 사용하면 가능하다.

테스트 환경이 갖춰져 있지 않은 브랜드에서는 Click to install time (CTIT) distribution modeling 을 통해서 얼추 확인이 가능하리라 생각 된다.

그렇다면 페이스북을 통해서 자사 앱의 휴면 (Dormant) 유저를 타겟팅하는 Resurrection 캠페인의 성과는 어떻게 분석해야할까? 분석에는 앱스플라이어를 사용했다.

앱스플라이어 Export Data -> Re-Targeting Reports 에서 critical events 만 select 후 In-App Events 를 다운로드하여 touch to install time 과 install to event time 을 분석

무척 헷갈리는 용어는 아래를 참고하자.

Attributed Touch Time = 해당 카드뉴스가 실제로 View 혹은 Click 이 일어난 시간

Install Time = engaged 된 유저가 실제로 앱을 오픈한 시간

Event Time = 해당 이벤트가 일어난 시간

페이스북 리마케팅의 경우 Attribution Lookback (Click to install time) 이 비어있지만 28일 고정 (실제로는 Re-Attribution Lookback임) **UA 의 Attributioin Lookback window 세팅을 따라가는 것 같음 (확인 필요)

Re-attribute 의 경우엔 Reengagement Window 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UA 처럼 쭈우욱 Post install events 의 credits 을 받음

Reengagement Window = Install Time 과 Event Time 간의 윈도우로 30일 고정 (View 는 안잡아주는듯. VTC 는 Re-attribute only로 24 hours)

참고 포스트 : User acquisition 캠페인의 Click to Install Time 구하는 방법 by 앱스플라이어

모바일앱 마케팅-User acquisition 캠페인의 Click to Install Time 구하는 방법 by 앱스플라이어

이 블로그 포스트는 User acquisition 캠페인의 Click to Install Time 구하는 방법을 페이스북 카드뉴스를 예시로 앱스플라이어를 사용하여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Distribution modeling 이라고 하네요)

Dashboard -> Overview 에서 Filter by -> Media Source 에서 Facebook Ads  를 선택

Integrated Partners 에서 Last 30 days 를 지정 후 Raw Data Reports 에서 Installations 를 Downloads

Calculate the difference between two times 를 참고하여  Attributed touch time 과 Install time 의 time difference 를 구한다. 공식은 =TEXT(C2-B2,”dd:hh:mm”)

이를 Pivot 돌린 후 그래프 차트를 그려본다.

클릭 투 인스톨 타임이 10 초 이내에 몰려있다면 Click injection 을 의심해봐야합니다.

클릭 투 인스톨 타임이 D1+ 이 후로 몰려 있다면 Direct response 성과를 의심해봐야합니다.

페이스북 카드뉴스는 페이스북 Mobile App Install Ads (MAIA) 에 비해 CPM 단가가 저렴해서 Organic install 로 전환 될 유저들을 빼앗는게 아니냐고 의심하는 마케터는 꼭 한 번 분석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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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 앱스플라이어를 통해서 페이스북 리마케팅 캠페인 성과 및 CTIT 측정하기

This post was inspired by this Appsflyer post

페이스북 Lookalike Audience (유사타겟) 사용법

페이스북 광고의 가장 강력한 타겟팅 (ROI와 도달 측면 모두) 옵션인 Lookalike (우리나라말로 번역하면 “유사타겟” 인데, 마케팅 용어는 영어로 쓰는게 훨씬 좋습니다) 활용 방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페이스북 광고를 집행하고는 있으나 Lookalike 를 안 쓰는 광고주는 제 생각엔 단순히 타겟팅만 바꿔줘도 20% 정도의 성과 uplift 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Seed 가 되는 Audience 사이즈가 필수입니다. 최소 100명의 Audience가 필요하지만, 페이스북에서 권장하는 사이즈는 10,000 – 50,000 이고 Growth Pilots 라는 에이전시에서 테스트 결과 2,000 – 5,000 명 사이의 고퀄리티 유저가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냈다고 합니다. (참고 포스트 – 영문)

Seed Audience 의 세그멘테이션이 필수입니다. 하나의 큰 마스터 파일을 만들기 보다는 세그멘트를 나눠주세요. 예를 들어 쿠팡의 경우엔 쿠팡 앱 유저의 모든 Device IDs 를 넣기 보다는 LTV 가 좋은 유아용품을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유저의 Device IDs (혹은 이메일, 핸드폰 번호도 가능하나, Device IDs 의 matching rate 이 대부분의 경우 월등히 좋습니다.) 항공권 최저가 검색 예약 앱인 스카이스캐너의 경우엔 모든 유저를 타겟팅하기보다는 Facebook Analytics 를 통해서  “Top 25% of people who have launched the app in South Korea in the last 28 days” (28 days에 2~5K 유저가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없으면 d를 좀 더 늘려주세요. 유저가 이 보다 많다면 launched 에서 좀 더 buisness KPI 에 맞는 events 를 발생시킨 유저로 변경) 세그먼트를 생성합니다.  Last x days 에서 x 는 해당 segment 의 숫자가 2K – 5K 사이에 들어오게끔 조정 해 줍니다. x 가 작으면 작을 수록 신선한 Segment 가 되는거겠죠? App Launch 라는 액션 뿐 아니라 Purchase 라는 이벤트로 (Frequency 인지 Value 인지까지도 가능한 대단한 페북) 도 Segment 가 가능합니다.

Facebook Audience 로 넘어가서 위에서 생성한 Segment 에 대한 Lookalike Audience 를 생성합니다. Audience 생성은 최대 24시간까지도 걸릴 수 있으니 한숨 주무시고 오신 뒤 Lookalike audience 를 타겟으로 광고 생성을 시작합니다.

Ad set 을 만들 때 꼭 타 Ad set 과 Target 이 겹치지 않게 Exclude 를 걸어줘야 자신의 광고 세트들끼리 경쟁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Lookalike 타겟을 통해 신규 유저 모집 캠페인 (User acquisition campaign 혹은 UA라고 불림) 을 하실 때에는 기존 유저를 Exclude 하심을 잊지 마세요. Audience 에서 Overlap 기능을 통해 얼마나 오디언스가 겹치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동복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에는 Interest target 에서 Lookalike 로 변경 후 CPC 27% 절감 효과를 가져왔고, 한 여행 앱의 경우에는 CPI 절감과 User quality 상승 효과를 보았습니다.  모든 서비스가 페이스북 마케팅에 적합한지 (Product Marketing Channel Fit)는 잘 모르겠으나 적어도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모든 마케팅 technology 를 테스트 해 볼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무척 난해한 블로그 포스트입니다. 이 포스트를 쓰기까지 제가 공부하고 테스트한 양을 생각하면 두, 세번쯤은 읽어봐 주셔야해요ㅎㅎㅎ그래도 이해가 안가신다면 유료 컨설팅을 받아보세요!

성수기 유럽 다구간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항공권을 150만원에!? by 스카이스캐너 신공

해외 여행 성수기인 7~8월은 언제나 항공권이 비쌉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푼이라도 아낄려고 다들 이코노미만 타시는지,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이나 비지니스 클래스가 저렴하게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늘 제가 발견한건 루프트한자의 유럽 다구간 항공권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가격입니다.

스카이스캐너 웹사이트로 접속 후 아래와 같이 선택 해 주세요.

동일한 조건에 좌석 등급만 이코노미에서 프리미엄 이코노미로 변경하였습니다.

8월 2일 밀라노 In / 8월 10일 프라하 Out 항공권의 이코노미석과 프리미엄 이코노미 가격 비교입니다. 모든 항공편에 대한 총 시간을 30시간 이 내로 설정하였으며 항공사 필터로 루프트한자만 선택하였습니다. 30시간 동안 이코노미석에서 프리미엄 이코노미로 업그레이드 받는데 20만원 정도만 추가 금액이 발생하네요.

루프트한자 프리미엄 이코노미에 대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코노미 클래스보다 더 높은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스타얼라이엔스 멤버인 아시아나로 마일리지 적립 또한 가능하기 때문에 보너스 항공권으로 동북아 아시아 왕복 항공권 정도는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 항공권 요금은 스카이스캐너를 통해서 온라인투어나 노랑풍선과 함께 예약되는 항공권입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위에 나온 예시의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의 다구간 항공권의 스카이스캐너로 이동합니다.

Key Takeaway

너무나 당연하지만 위에 예시를 든 여행지 / 날짜 조합 외에도 다양한 프리미엄 이코노미 특가가 존재합니다. 최적가 항공권을 찾으실 땐 꼭 다구간 (Multi-city) 와 이코노미 이 외의 좌석 등급도 고려 해 보세요! 단거리 여행에도 다구간이 유용하며, 요즘은 저가항공 (LCC; Low Cost Carrier) 동맹에서도 이런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포스트 인사이트 데이터 엑셀 export 분석 시 꿀팁

페이스북을 담당하는 마케터나 마케팅 분석가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성과 분석 시 페이지 / 포스트 인사이트를 엑셀로 export 해야하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export 하면 엄청나게 많은 sheet 에 놀라고 sheet 별로 어떤 데이터가 담겨 있는지 한 눈에 보기 어렵지 않았나요? 이를 해결하기 위한 10초 만에 알아보는 꿀팁을 공개합니다.

엑셀 좌하단에 화살표 모양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시면 모든 sheet 의 리스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 캐노피 (The Canopi) 인도네시아 빈탄 섬의 글램핑 리조트 여행

싱가폴에서 페리로 한 시간 걸리면 도착하는 인도네시아령 섬, 빈탄을 회사 한국팀 직원들끼리 금~토요일 1박 2일로 Off site 를 다녀왔습니다. 아침 10시에 페리 터미널인 타나메라 (Tanah Merah) 에서 집결하여 11시 페리를 탔습니다. 나름 해외를 가는 것이니 꼭 여권을 챙겨주세요! 체크인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으니 1시간 전에 터미널에 도착하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듯합니다. 체크인 후에 술, 담배 등을 면세점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빈탄섬 리조트의 물가는 싱가폴과 대동소이하므로 양주 한 병쯤은 사가시는걸 추천 드려요~! 페리 안에서는 간단한 요기거리와 맥주 등 음료를 판매하는데, 크게 기대하지 마시길. 1시간쯤 지나니 바로 빈탄에 도착! 빈탄섬 Immigration 이 시간이 꽤 걸릴 수 있으니 최대한 빨리 배에서 내리시면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더 캐노피는 왠지 몰라도 Express line 으로 통과할 수 있게 돼 있더라구요. (선착장에서 더 캐노피 싸인을 들고 있는 직원의 도움을 받으세요!) 선착장 안에 맥주 파는 슈퍼가 있는데, 맥주좀 드시는 분은 꼭 한 박스 (Cartoon) 사 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리조트에서 맥주 4천원 정도하는데, 여기서는 딱 반값 (계속 술 사라고 권유하는 심슨…) 입니다. 선착장에서 리조트까지는 버스로 5분 정도 밖에 안 걸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리조트 도착과 동시에 나눠주는 웰컴 드링크, 너무 달고 맛 없는데 뭘 기대하겠습니까? 발리의 엄청 힙한 리조트에선 룸에서 체크인 해 줬는데 바텐더가 바로 앞에서 제조해주는 모히또 웰컴 드링크를 제외하면 매 번 실망…ㅎㅎ

체크인 수속이나 시간 뽀갤 때 자주 앉아 있던 리셉션

 

더 캐노피 리조트의 엑티비티 중 가장 신기한 웨이크보드 시설. 직원들은 정말 잘 타는데 처음 타 보는 사람은 1분을 못 버티고 잠수하는 걸로 봤을 때 심슨은 30초도 못 버틸 듯요.

텐트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무드가 없는 분들에겐 몽골 움막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글램핑에 빠질 수 없는 묘미는 BBQ겠죠? 숯을 바로 대령했습니다~

체크인은 오후 3시인데, 저희는 12시에 도착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체크인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말을 듣고 리조트 프론트와의 연락책인 Whatsapp 번호를 받습니다. (여기는 글램핑이라 객실 안에도 인터폰이 없답니다. 프론트로 연락 하실 땐 Whatsapp 이 필요한 점 알아두세요)

 

이 리조트에는 총 2개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프론트 옆에 하나,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Seafood restaurant이 하나 더. 체크인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해산물 식당으로 버기를 타고 갔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음식 당 양을 많이 주기로 유명한데, 이 리조트는 정말 양이 적습니다. 6명이서 음료 포함 13만원어치쯤 시켰는데 아주 배부를 정도로는 안나오더라구요 ㅠ 맛은 나쁘지 않은 수준이나 가성비, 기대치에 비해 무척 떨어지더라구요. 빈탄의 단점은 리조트 주변에 리조트 시설을 제외한 시설이 없다는 점. 그래서 리조트 음식 / 주류가 엄청 비싼듯합니다.

점심을 먹으니 체크인 시간이 되서 드디어 체크인! 요즘 가장 핫하다는 (무척 주관적임) 더 캐노피, 개인적으로 첫 글램핑인데 참 마음에 드네요 🙂

 

면세점에서 사온 술을 조금 마시다가 라군 수영장으로 나가봅니다. 야외 수영장이 한 500 미터는 되는데, 수심은 최대 3미터까지라고 하더라구요. 무척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할텐데, 정수된 바닷물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더 캐노피에서는 ATV, 웨이크보드, 워터 슬라이드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는데요 저희는 간단하게 워터 슬라이드만 즐겼습니다. 인 당 2,000원도 안되는 돈으로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데요 슬라이드에서 물로 들어갈 때 튜브가 통통 튕기기 때문에 허리와 목이 아플 수 있습니다 ㅠ

 

 

대충 물 놀이를 끝낸 후 텐트 (?) 로 돌아와 개인정비를 마치고 글램핑의 하일라이트 야외 BBQ를 시작합니다. 저희는 6명이였는데, 대식가가 계셔서 8인분 시켰다가 절반 남겼네요. 그닥 맛있지는 않으나 모기가 없고 선선한 날씨에 즐거운 바베큐를 즐겼습니다.

다음날 아침 Selection 은 다양하지 않지만 음식 각각이 나쁘지 않은 수준의 조식을 먹고 시내 구경을 가려고 계획 중이였습니다. 리조트에서 택시를 예약 해 줬는데 30분이 지나도 오지 않아 그냥 캔슬하고 조식 먹던 식당에서 점심도 먹었습니다. 파스타와 피자를 시켰는데, 파스타 맛은 정말이지 쇼킹합니다…어쩜 이렇게 맛이 없을 수 있는지 참 크리에이티브하게 맛 없습니다. (이 글 보시고 파스타 안 시키신 분은 꼭 댓글로 감사의 메세지를 남겨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너무나 짧은 1박 2일의 일정을 뒤로하고 별 탈 없이 여행을 마쳤습니다.

더 캐노피 (The Canopi) 인도네시아 빈탄 리조트 평점

서비스: 4점 (전체적으로 친절하나 동남아답게 느린 서비스)

레스토랑: 2점 (가격은 싱가폴 수준인데, 맛은 평균 아래)

커뮤니케이션: 4점 (비 영어권 동남아 리조트 중 가장 영어 잘함)

위치: 5점 (터미널에서 버스로 5분거리)

수영장: 3점 (개인적으로 바닷물을 싫어함, 리조트 수영장에선 Swim up  bar 가 필수 인데, 여긴 없음. 넓긴한데 실용적이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