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포토앱에서 아이폰 사진 임포트 시 느려짐 현상 해결 방법

맥/맥북의 포토앱 문제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완전 짜증나는 아이폰 사진을 임포트 시 아이폰 사진 썸네일조차 안 뜹니다.

맥북 포토앱 아이폰 임포트 느려짐

이럴 땐 포토앱을 종료 후 다시 시작 해 주세요.

문제는 포토앱을 먼저 실행한 뒤 아이폰을 USB로 연결하면 해결됩니다.

구글애널리틱스 커스텀세그먼트로 코호트 애널리시스하기

구글애널리틱스 커스텀세그먼트로 코호트 분석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

구글애널리틱스의 오디언스 리포트에 코호트 애널리시스가 베타버전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무척 간단한 수준의 그림만 보여주지만 각 세그먼트별 코호트 비교 분석이 용이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각 세그먼트를 잡기 위해서는 커스텀세그먼트를 해 줘야합니다. 구글 웹로그 분석 도움말 (한글) 을 참고하면 간단하게 세그먼트 작성이 가능합니다.

데이터 범위에서 User (사용자) 로 잡으면 해당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유저의 최대 90일간의 사용자 행동에 대해 분석이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네이버 SEO (AKA 네이버 바이럴 마케팅) 를 진행하고 각 블로그에 UTM 캠페인 태깅을 잘 했다고 칩니다. 아래와 같이 트래픽 소스에 해당하는 UTM을 넣어주고 Date of First Session에 각 달을 넣어줍니다. 최대 31일까지밖에 안되기 때문에 매달 1일부터 마지막 날까지의 코호트를 잡는게 편합니다. 예를 들어 3월 한달간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였으며 4월 21일인 오늘 3월 한달간의 마케팅 성과 분석을 한다고하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넣어주면 됩니다. 하지만 진정한 코호트는 캠페인 이후 3개월은 봐 줘야하니 6월에 한 번 더 체크 합시다.

구글애널리틱스 코호트 분석

 

요렇게 세팅하시면 바이럴을 통해 유입 된 유저들이 해당 세션을 마친 뒤 다시 돌아왔을 때 어떤 채널을 통해 유입 되었으며 얼마의 컨버전을 보였는지 측정이 가능합니다. 이런식으로 각 마케팅 캠페인별 세그먼트를 잡아주시고 채널별 코호트 비교분석을 오디언스리포트->코호트 분석 (베타) 에서 진행해보시면 유의미한 데이터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Direct response 마케팅에 목숨 거는 것도 좋지만 유저가 Retention 되는 마케팅을 집행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럴 경우 구글애널리틱스의 커스텀 세그먼트를 통한 코호트 분석이 필수입니다.

지금 드는 생각인데, 만약 대규모 마케팅 캠페인을 3월 한달간 집행하여 Organic branded search 로 Traffic 이 만이 잡혔다고 칩니다. 그럼 이들을 세그먼트로 잡아서 캠페인 시작 이후 3달 동안의 Retention rate을 통해서 코호트 분석을 해 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리텐션이 떨어질 경우 추가로 리마케팅 Display Ad 를 집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바일앱 – 모바일웹 – PC웹에서의 크로스디바이스분석에 대한 준비가 안돼 있다면 반쪽자리 분석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접속한 유저의 PC 행동에 대해 파악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는 구글애널리틱스 유저아이디 (User ID) 세팅을 통해 가능합니다. 이 프리젠테이션을 보면 완벽하게 이해가 될지도…

조금 더 깊은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은 애널리틱스 닌자 두 분의 포스팅과 키스메트릭스의 글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아비나쉬 카우식 선생님의 글

저스틴커트로니 선생님의 글

KISSmetrics의 글

영국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및 잉글랜드 런던 여행기

2015년 1분기에 다녀온 여행 타임라인

2014년 12월 15일부로 에딘버러에 본사를 둔 스카이스캐너로 이직하게 돼서 싱가폴로 거주지를 옮기게 됐다. 온라인 여행사에서 일하며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여행을 권장하는 문화다. 그 중에서 스카이스캐너가 좋은 점은 21일의 유급휴가와 무급휴가 신청 그리고 고국이나 싱가폴 집에서 일해도 되는 문화가 있다. 예를 들어, 택배 받을 일이 있다면 그 날 오전은 집에서 일해도 된다거나한!

잡설은 여기서 마치고 이제부턴 정리 겸 여행 타임라인 1편; 영국펴

2015년 1월 18일~31일: 영국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출장 및 잉글랜드 런던 1박 2일 주말 여행.

Induction으로 다녀온 2주간의 본사 출장. 위스키와 골프의 고향…퀼트와 알아먹을 수 없는 영어 발음. 네이티브도 아닌 내가 뭐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긴하지만, 그래도 웃기자고 공유하는 유튜브 영상~

아침 9시쯤 날이 밝아지고 6시면 어두컴컴해지는 저주받은 영국…물론 겨울이여서 그런것도 있지만, 해가 나는 날이 별로 없음. 6시에 퇴근하면 어두워서 펍에서 맛 없는 영국식 IPA 한잔 하고 (사실 맨날 두 잔 이상 마셨음..)영국식 IPA (india pale ale)는 온도가 미적지근하고 탄산이나 청량감이 전혀 없다.  

      

영국식 IPA도 까면 안되는게 영국이 IPA의 본고장이다. 영국에서 식민지로 맥주를 나를 때 변질되지 않기 위해 홉을 많이 넣은데서 유래했다고 함. 영국의 Tap beer 는 (내가 들은바로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우리나라와 동일하게 은색 통에서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맥주와 영국 본래 스타일인 지하에 맥주 탱크를 두고 펌프식으로 탭으로 끌어올리는 맥주가 있다. 후자의 경우엔 냉각되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 탄산을 첨가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한국인이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맥주의 맛과는 많이 다르다. IPA를 좋아한다면 Brewdog 펍을 꼭 가보시길. 가장 유명한 IPA 브루어리 중 하나인 브루독에서 직접 운영하는 펍이 에딘버러 시내에 있다. 만약 광팬이라면 에딘버러 근교 (?)에 있는 브루어리를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듯. (아까도 말했지만 내 타입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다양한 맛의 IPA!)

      

같이 Induction을 받는 전세계에서 온 New hire 들과 맥주를 한잔하고 그 다음에 싱가폴 베이스의 직원들끼리 저녁 식사를 했다. 맛이 더럽게 없기로 유명한 영국답게 음식이 참 별로다. (왜케 계속 까지?) 하지만 유럽 음식들은 맛있으니 참고. 스페인 체인 음식점인 Nando’s, 이탈리안 타파스 음식점들 (이탈리안은 몇 번 갔는데 모든 음식점이 수준 이상이였다. 그냥 트립어드바이저 추천 스티커만 믿고 들어가면 성공확률이 높은듯) 을 주로 갔다. 해리포터를 좋아한다면 작가, 조앤 롤링이 자주가던 커피숍인 엘리펀트하우스도 가볼만하다. 점심 요기거리도 팔고 있음.

               

2주 동안 체류였기 때문에 중간에 낀 한 번의 주말을 이용해서 여행을 할 수 있었음. 파리, 암스텔담 그리고 런던이 후보지였으나 런던에 사는 친구 방문을 위해 런던으로 결정. 인터넷으로 기차를 예매해 다녀왔음. 런던 시내에 있는 멋진 건축물들; 타워브릿지, 빅벤, 버킹엄 궁전, 웨스트민스터 사원 등등; 을 둘러보고 대영제국 박물관 (강추!) 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로써 4대 박물관 중 2개 (대만 고궁 박물관도 가 봄)를 가 보게 됐음. 런던에서 먹은 음식은 쉑쉑버거 (오오오 드디어! 근데 왜 쉑쉑을 영국에서 맛보게 된걸까?) 쉑쉑보다 맛있는 영국 버거 브랜드, 펍에서 먹은 거대한 피쉬앤칩스 (악명만큼 맛이 없음) 두째날 밤은 노팅힐에서 윈도우쇼핑으로 끝을 맺었다.

                

다음편은 2월 21일~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편 (혹은 18~22: 싱가폴&말레이시아)

페이스북 커뮤니티 페이지

한국 내의 페이스북 커뮤니티 페이지에 대해 알아보자.

1. 오늘 뭐 먹지? 

오늘뭐먹지 페이스북 페이지

이 페이지는 아예 제보용 랜딩 페이지를 제작하였다. 댓글로 받을 경우 사진 퀄리티 저하나 타페이지에서 도용, Terms and conditions 혹은 저작권에 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어보인다.

Greeteat 랜딩 페이지

2. 유럽 어디까지 가봤니? 

유럽여행 페이지와 그룹. 그룹에서 커뮤니티를 형성함과 동시에 페이지 컨텐츠를 UGC를 통해 수급 받고 페이지에서 다시 그룹 멤버를 모으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 줄임말로 “유디니” 라는 귀여운 애칭으로 그룹 내의 커뮤니티가 가장 활발한 여행 그룹 중 하나.

유디니 페이스북 페이지

그룹에서 공식 후원사를 허용하고 있어 OTA에겐 테스트 해 보면 좋을만한 채널일듯하다. 페이지는 후킹하지 않은 컨텐츠면 그닥 파급력이 크지 않은 것 같다. 그룹에서는 상단 고정이나 지속적인 댓글 Interaction이 일어나는 캠페인으로 짜보면 효과가 좋을듯하다.

유디니_유럽어디까지가봤니_페이스북그룹

3. Rave Trip

멀티플 소셜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페이지. 카카오스토리 (트립플래닛이라는 이름으로 운영 중)와 인스타그램에서도 Presence 가 있다. 짐작으로는 페이스북 커뮤니티 페이지가 잘되니 다른 플랫폼에서도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이를 베이스로 비지니스를 염두해두고  TRIPLANET Corp. 라는 회사까지 (밑의 스샷 페이스북 커버 페이지에 써 있음) 세웠을듯. 전통적으로는 워드프레스 랜딩 페이지로 MVP를 만들고 Validated learning (예시: Receep) 을 했다면 소셜플랫폼에서도 가능하다는걸 증명하는건 아닐까?

Off the topic이긴 하지만: 국내에서는 언어장벽으로 트립어드바이저가 영어권 국가만큼의 파괴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데, 컨텐츠를 베이스로 한 Travel tech의 왕좌는 누가 가져갈지 궁금하다. 이를 가장 잘하고 있는 곳은 내 생각엔 스투비플래너 (Stubby Planner)  인듯하다. 항공 (스카이스캐너 API) +호텔 (부킹닷컴 API)  + 기타 등등 API (구글맵API가 핵심인데 기타로 넣어서 미안;) 와 컨텐츠 (커뮤니티, 투어, 일정 그리고 가이드북의 조합. 여기는 심지어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도 잘한다.

레이브트립

기타 팁: 페이스북 리스트 만들기

여행 관련 커뮤니티는 특히나 한국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리스트를 만들어서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심슨이 만든 여행 커뮤니티 페이지 리스트 바로가기 매일 리스트를 보면서 어떤 페이지의 어떤 포스트가 인게이지먼트가 높은지 참고하여 컨텐츠 플래닝을 할 수 있다. 이 페이지는 남들과 공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한 사람이 만들고 팀원과 공유하기도 쉽다.

잡담1: 대기업에서도 “페이지+그룹” 연계로 커뮤니티 구축하려던 사례가 있으나 현재 해당 그룹은 운영을 중단한 것처럼 보인다. 푸시형 이벤트로 그룹 멤버에 모으는 것에 집중하고 멤버가 직접 컨텐츠를 올리고 멤버들끼리의 소통 공간을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잡답2: 예전에는 네이버 카페가 “페이지+그룹” 형태와 비슷한것같다. 하지만 네이버 SERP 개편 후 카페가 통합검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 파급력이 예전만큼 좋지 않은 것 같다. 다양한 이유로 최근에는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는 많지 않은듯하다. 그나마 익스피디아에서 운영하는 위키텔이 UGC 컨텐츠의 비중이 높아 커뮤니티쉽 형성의 측면에서는 성공적으로 보인다. (그래도 네이버는 SERP 노출이 가장 크리티컬하지 않을까?)

위키텔

잡담3: 커뮤니티쉽의 KPI는 어떻게 잡아야할까? Vanity metrics 가 아닌 비지니스 Goal에 부합하는 KPI를 세팅하기는 무척 힘들듯하다.

저렴한 항공권 찾는 숨겨진 팁

항공권-가격-비교-사이트

항공권을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

많은 분들이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가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공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가 맞겠지만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항공권 가격만큼 복잡한 체계를 가진 게 없거든요. 이를 예전엔 Yield management 라고 불렀는데 요즘엔 Revenue management (RM)이라고 부르며 항공권 가격을 적시적소에 변경하여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RM은 항공권에서부터 시작해 호텔과 레스토랑 업계로 나가고 있으며 근래엔 Machine learning을 통해 이를 Automation 하는 추세이죠.

제가 만약 RM이면 에어아시아와 같이 Early bird Promotion을 통해 자사 홈페이지를 최대 판매 창구로 만든다면 당연 다른 판매 채널에 더 좋은 가격을 주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고객 신뢰가 쌓이고 그들이 Big sale을 할 때 한꺼번에 수많은 트래픽을 모으고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지속적으로 차지할 수 있는것이지요.

하지만 항공 루트가 많고 비교적 자사 홈페이지의 영향력이 약한 Full service career (FSC) 의 경우엔 지금 당장엔 판매채널 다각화만이 살길 같아 보입니다. (물론 롱런으로 생각한다면 Owned media 강화를 통해 판매 수수료를 최대한 절감해야겠죠) 이럴 경우엔 하나투어 같은 Whole seller 에게 전세기도 내주고 인터파크 항공처럼 규모의 경제가 되는 온라인 여행사 (Online Travel Agency) 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내 줄 수 밖에 없겠죠.

위에서 언급한 요소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수많은 Dynamics 로 항공권 가격이 결정되므로 “항공사 공홈이 가장 싸다!” 혹은 “인터파크 항공이 진리다!” 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제가 최근 경험한 사례를 공유해 보겠습니다. 2015년 3월 27일 오후 1시경 경험입니다.

스카이스캐너에 타이항공 직항 “인천-LA” 직항 가격이 50만원대를 발견. 온라인 검색을 통해 알아본 결과 태국에서 출발해 인천에서 Stop over 하여 한국에서 손님을 더 태우고 (Transit) LA 로 가는 항공편이라 인천에서 태우는 사람들에게 저렴하게 항공권 가격을 제공하고 있더군요.  이 때 가격에 민감한 스카이스캐너 같은 항공권 가격 비교 사이트 유저들에게 저렴한 가격을 제공함으로써 서비스업이 가지는 태생적인 약점인 소멸성 (Perishability: 500명 탈 수 있는 A-380 항공기에 400명만 태우면 나머지 100명에 대한 판매 기회를 잃는 것이죠. 만약 Exclusive 한 채널을 통해 100명을 추가로 모객할 수 있다면 제값 주고 산 고객들 몰래 수익 극대화에 성공하는거죠.)  극복에 힘이 될 수 있겠죠.

스카이스캐너에서 9월 3일 – 13일 / 인천 – LA 검색 결과 화면입니다. 타이항공이 687,300원으로 검색되고 있습니다. 해당 항공권을 “선택” 하면 선택 된 항공사 혹은 여행사에서 예약 할 수 있게 리다이렉트 됩니다. 이미 스카이스캐너에서 설정한 세팅을 타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동일한 금액으로 보여줍니다.

   타이항공0

스카이스캐너 LA 항공권검색 결과 화면

타이항공

동일한 조건으로 타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조회한 스크린샷입니다. 910,500이 뜹니다. 20만원 이상 가격차가 나네요. 타이항공은 현재 한국에서 대대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직접 찾아온 고객 (이미 타이항공을 인지하고 있으며 타이항공을 예약할 Intend가 가장 높은 고객) 에게는 저렴한 가격을 보여줄 필요가 없습니다. 이럴 땐 그냥 스카이스캐너에서 타이항공으로 넘어와서 예약하는게 정답입니다. 꼭 공식 홈페이지가 무조건 싸다는 걸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타이항공3

최근 론칭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 네이버 항공권은 어떨까요? 네이버에 LA 항공권 을 검색하니 아래와 같은 가격이 나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보여지는 가격이군요.

네이버 항공권

인터파크 투어 항공권 검색 화면입니다. 79만원짜리 항공권이 검색되고 있으나 이미 마감된 항공권이네요. 타이항공 동일 날짜로 가능한 금액은 90만원으로 인터파크 항공에서 검색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투어 항공권

인터파크 투어 항공권 LA 항공권검색 결과 화면

스크린샷으로 보여드린 것과 같이 딱 찝어서 어느 곳이 싸다고 말씀 드릴 순 없습니다. 발품을 많이 팔고 가격 모니터링을 자주하는 게 저렴하게 사는 지름길입니다. 인터파크, 하나투어 혹은 네이버 항공권처럼 국내 온라인여행사는 국내 베이스의 항공권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 반면 온라인 여행사를 검색해서 저렴한 항공권을 찾아주는 항공권 가격 비교 사이트 혹은 항공권 검색 엔진스카이스캐너는 글로벌 커버리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모두 사용 해 보심을 추천 드립니다.

스카이스캐너는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1. 대학생에게 추천 하는 기능인 “월별 혹은 일년 가격 비교 기능” (방학이나 휴학이 있어 비교적 날짜 선택에 유리하기 때문에 항공권 가격이 비싸지는 금요일 밤 혹은 토요일 출발 혹은 일요일 귀국 항공권을 살 이유가 없는 학생!)

2. 휴가 기간이 정해져있는 직장인들에겐 픽스 된 날짜에 가장 저렴한 타이밍에 항공권 예약을 도와주는 “실시간 가격 알리미 기능” (모바일앱에서 하신다면 푸시노티피케이션으로 알려줍니다.)

3. 결정장애가 있으신 분들께 추천 드리는 “어디든지” 기능을 통해 가고 싶은 지역을 발견하거나 특가 항공권을 발견하는 재미

이 세가지 이 외에도 더욱 많은 기능을 자세하게 설명한 포스트를 참고해보세요.

포토샵으로 다수 이미지 리사이즈/용량 줄이기

포토샵으로 다수의 이미지를 리사이즈 및 용량 줄이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File -> Scripts -> Image Processor -> Save as JPEG
  • Quality 를 1-12 까지 설정
  • Resize to Fit 체크 후 가로/세로 설정 (가로/세로를 둘 다 설정해 줘야하는데, 이는 가로/세로가 설정한 사이즈 이상으로 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1200*800 짜리 이미지를 600*600으로 설정 해 줬다면 600*400으로 리사이즈 됩니다.)

 

 

저렴한 항공권 찾는 숨겨진 팁

 

 

항공권-가격-비교-사이트

항공권을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

많은 분들이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가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공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가 맞겠지만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항공권 가격만큼 복잡한 체계를 가진 게 없거든요. 이를 예전엔 Yield management 라고 불렀는데 요즘엔 Revenue management (RM)이라고 부르며 항공권 가격을 적시적소에 변경하여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RM은 항공권에서부터 시작해 호텔과 레스토랑 업계로 나가고 있으며 근래엔 Machine learning을 통해 이를 Automation 하는 추세이죠.

제가 만약 RM이면 에어아시아와 같이 Early bird Promotion을 통해 자사 홈페이지를 최대 판매 창구로 만든다면 당연 다른 판매 채널에 더 좋은 가격을 주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고객 신뢰가 쌓이고 그들이 Big sale을 할 때 한꺼번에 수많은 트래픽을 모으고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지속적으로 차지할 수 있는것이지요.

하지만 항공 루트가 많고 비교적 자사 홈페이지의 영향력이 약한 Full service career (FSC) 의 경우엔 지금 당장엔 판매채널 다각화만이 살길 같아 보입니다. (물론 롱런으로 생각한다면 Owned media 강화를 통해 판매 수수료를 최대한 절감해야겠죠) 이럴 경우엔 하나투어 같은 Whole seller 에게 전세기도 내주고 인터파크 항공처럼 규모의 경제가 되는 온라인 여행사 (Online Travel Agency) 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내 줄 수 밖에 없겠죠.

위에서 언급한 요소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수많은 Dynamics 로 항공권 가격이 결정되므로 “항공사 공홈이 가장 싸다!” 혹은 “인터파크 항공이 진리다!” 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제가 최근 경험한 사례를 공유해 보겠습니다. 2015년 3월 27일 오후 1시경 경험입니다.

스카이스캐너에 타이항공 직항 “인천-LA” 직항 가격이 50만원대를 발견. 온라인 검색을 통해 알아본 결과 태국에서 출발해 인천에서 Stop over 하여 한국에서 손님을 더 태우고 (Transit) LA 로 가는 항공편이라 인천에서 태우는 사람들에게 저렴하게 항공권 가격을 제공하고 있더군요.  이 때 가격에 민감한 스카이스캐너 같은 항공권 가격 비교 사이트 유저들에게 저렴한 가격을 제공함으로써 서비스업이 가지는 태생적인 약점인 소멸성 (Perishability: 500명 탈 수 있는 A-380 항공기에 400명만 태우면 나머지 100명에 대한 판매 기회를 잃는 것이죠. 만약 Exclusive 한 채널을 통해 100명을 추가로 모객할 수 있다면 제값 주고 산 고객들 몰래 수익 극대화에 성공하는거죠.)  극복에 힘이 될 수 있겠죠.

스카이스캐너에서 9월 3일 – 13일 / 인천 – LA 검색 결과 화면입니다. 타이항공이 687,300원으로 검색되고 있습니다. 해당 항공권을 “선택” 하면 선택 된 항공사 혹은 여행사에서 예약 할 수 있게 리다이렉트 됩니다. 이미 스카이스캐너에서 설정한 세팅을 타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동일한 금액으로 보여줍니다.

   타이항공0

스카이스캐너 LA 항공권검색 결과 화면

타이항공

동일한 조건으로 타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조회한 스크린샷입니다. 910,500이 뜹니다. 20만원 이상 가격차가 나네요. 타이항공은 현재 한국에서 대대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직접 찾아온 고객 (이미 타이항공을 인지하고 있으며 타이항공을 예약할 Intend가 가장 높은 고객) 에게는 저렴한 가격을 보여줄 필요가 없습니다. 이럴 땐 그냥 스카이스캐너에서 타이항공으로 넘어와서 예약하는게 정답입니다. 꼭 공식 홈페이지가 무조건 싸다는 걸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타이항공3

최근 론칭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 네이버 항공권은 어떨까요? 네이버에 LA 항공권 을 검색하니 아래와 같은 가격이 나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보여지는 가격이군요.

네이버 항공권

인터파크 투어 항공권 검색 화면입니다. 79만원짜리 항공권이 검색되고 있으나 이미 마감된 항공권이네요. 타이항공 동일 날짜로 가능한 금액은 90만원으로 인터파크 항공에서 검색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투어 항공권

인터파크 투어 항공권 LA 항공권검색 결과 화면

스크린샷으로 보여드린 것과 같이 딱 찝어서 어느 곳이 싸다고 말씀 드릴 순 없습니다. 발품을 많이 팔고 가격 모니터링을 자주하는 게 저렴하게 사는 지름길입니다. 인터파크, 하나투어 혹은 네이버 항공권처럼 국내 온라인여행사는 국내 베이스의 항공권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 반면 온라인 여행사를 검색해서 저렴한 항공권을 찾아주는 항공권 가격 비교 사이트 혹은 항공권 검색 엔진스카이스캐너는 글로벌 커버리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모두 사용 해 보심을 추천 드립니다.

스카이스캐너는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1. 대학생에게 추천 하는 기능인 “월별 혹은 일년 가격 비교 기능” (방학이나 휴학이 있어 비교적 날짜 선택에 유리하기 때문에 항공권 가격이 비싸지는 금요일 밤 혹은 토요일 출발 혹은 일요일 귀국 항공권을 살 이유가 없는 학생!)

2. 휴가 기간이 정해져있는 직장인들에겐 픽스 된 날짜에 가장 저렴한 타이밍에 항공권 예약을 도와주는 “실시간 가격 알리미 기능” (모바일앱에서 하신다면 푸시노티피케이션으로 알려줍니다.)

3. 결정장애가 있으신 분들께 추천 드리는 “어디든지” 기능을 통해 가고 싶은 지역을 발견하거나 특가 항공권을 발견하는 재미

이 세가지 이 외에도 더욱 많은 기능을 자세하게 설명한 포스트를 참고해보세요.

언젠가는 시작할 스타트업 체크리스트

  • 로그의 시작은 회원 가입이다. 처음부터 Long form 을 쓰게하지는 마라. Acquisition은 페이스북을 통해서 하고 소셜로그인을 제공하고 로그인 데이터를 구글 Unique ID와 매칭하여 Cross device체크하라
  • 저렴한 채널로 Acquisition하고 Activation, Retention은 email, mobile push notification 으로 하자. Direct Response 나 Performance 캠페인도 좋지만 AAR을 따르는 것도 장기적인 관점으로 분석 해 볼 필요가 있다
  • 서비스나 프로덕트 자체가 Viral growth 를 베이스로 해야한다. 엔지니어링과 마케팅(Paid Growth) 서포트도 필요.  일반적으로 재방문율 주기가 짧은 프로덕트 (Sticky growth) 가 모바일 First에서 유리할듯
  • 그거 봤어? (피키캐스트 같은 Mouth to mouth viral) / 에어비앤비의 Referral program (Lead단에서 지급하는게 아니라 Activate된 이후에 지급하라) 이를 확산하기 위한 Cheap channel 활용하자. 레퍼러별 Unique ID 생성 및 Edit 권한을 End user에게 줘야함. 레퍼러별 퍼포먼스 트래킹 (KickoffLabs처럼) 가능케 설계

    Airbnb’s Growth hacking. Referrer program. Social graph. Social CRM. Triggered email. Testing on to when to…

    Posted by Simpson Gyusup Sim on Thursday, March 19, 2015

  • 모바일이여야만 하는 이유를 가진 (폴그래엄의 Why now: 왜 이 서비스가 이 전 시대에서는 성공하지 못하나 지금 성공할 수 있나?) 서비스 개발. Two sided platform에서 자주 나타나는 예로 Perishable 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업과 언제어디서든 접속이 가능하고 푸시노티피케이션으로 리얼타임으로 고객과 소통이 가능한 Hotel Tonight 비지니스모델 (아이디어: 백화점 지하 푸드코트 클로징 세일, LCC 빅세일 푸시노티피케이션, End user가 원하는 핫딜 소식을 푸시로 받아보는 모델)
  • 오픈API와 소셜, 데이터를 잘 다루는 개발자가 필요. 스카이스캐너 API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루트해피나  힙멍크가 좋은 예
  • 엑셀의 신 인턴 필요
  • 리소스가 많이 드는 컨텐츠 마케팅을 어떻게하면 스케일을 가져갈 수 있을까? 자사 사이트에 워드프레스+Ning으로 커뮤니티를 만드는건 어떨까? UGC 전략은 트립어드바이저와 스투비플래너 참고

싱가폴 정글 트레일 Macritchie Reservoir

어느 일요일 오후 Fred 의 꼬임에 넘어가 맥리치 저수지 트레킹을 떠나게 됐다. 대중교통으론 가기 힘든 것이기 때문에 우버를 타기로 함. 첫 라이드인 프레드에게 프로모코드 공유로 공짜로 타게 됨. 서머셋에서 출발해 14불만에 옴.

가장 긴 코스가 11키로쯤 되고 약 2시간 반쯤이면 도는 거리. 이 코스 중간에 일방 통행 다리가 무척 멋지다고 함. 초반에는 저수지와 카약킹을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잇다. 트레일 입구에서 우릴 맞이하는 원숭이 세마리 찰칵. 정글이라 하기엔 좀 가창하고 숲길과 저수지가 어우러진 트레일이라고 부르면 되겠다. 언덕도 가끔 있으나 그닥 난이도가 있는 편은 아니다. 런닝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딱 5km 쯤 걸었을 때 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다. 결국 트레일 중간에 위치한 다리는 통제되어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처마 밑에서 1시간 가량을 비 구경만 하고 있었다. 30분쯤 뒤 비가 조금 수그러들어 우리는 트레킹을 계속 하기로 감행. 빗속을 뚫고 숲길을 거닐었다. 신발, 옷, 아이폰 그리고 지갑 모두다 흠뻑 젖었다. 왠지 모르게 커가면서 싫어졌던 비인데…이 날만큼은 왠지 모르게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 빗물이 숲 내음을 증폭시키고, 마음속에 혼잡하게 돌아다니던 생각들이 씻겨져내려간 느낌. 싱가폴은 도시 국가라 땅덩어리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어쩜 이렇게 자연을 잘 보존하는지 신기하다. 물론 바로 옆에 골프장이 있지만 트레일 코스 안은 자연 그 자체이다. 헬스장에서 러닝머신 뛰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자연을 거니는 시간이 참 행복하다.

[홍콩 여행 추천] 홍콩 현지인이 전하는 여행 팁

스카이스캐너 홍콩 직원이 공개한 홍콩의 모든 것. 여행지부터 맛집, Afternoon tea 그리고 Nightlife까지!

1. Nightlife:

홍콩은 밤문화로 유명하고 그 중에서 꼭 가야하는 곳만 추천 드립니다. 장 추천 드리는 곳은 홍콩의 중심게에 위치한 랑콰이퐁 (Lan Kwai Fong: LFK) 입니다. 지하 클럽과 시샤바가 빌딩 곳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금요일/토요일엔 Azura 호텔 꼭대기 층에서 홍콩의 뷰를 감상하면서 한잔 해 보세요. 저녁 12시~1시쯤부터 파티가 시작되니 너무 일찍 가시진 마세요. Bistecca 라는 레스토랑은 스테이크로, 어두운 골목에 위치한 Brick house 는 멕시칸 음식으로, Souvla 는 그리스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Common Room 과 Quinary 가 유명하며 Quinary 에서는 Earl Grey Cavier Martini 를 꼭 마셔보세요.


2. Afternoon tea:

홍콩 중심에 위치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가장 맛있는 스콘을 드세요. Sevva 에서는 솜사탕 케잌과 레인보우 케잌을 도전 (cotton candy cake and rainbow cake)해보세요.


3. Eat in soho/ wanchai:

소호에는 힙스터 베트남 레스토랑인 Chom Chom, 프랑스식 스테이크와 Frites 로 유명한 a vache 등 맛집이 있습니다. 완차이는 22 ships 에서 tapas fusion 를 도전해보세요. butchers club 과 같은 유명한 Bar 가 많이 있습니다.


4. “Poho” 의 멋진 카페에서 시간 보내기:

“Poho” 에는 멋진 커피숍들이 많습니다. the dead end 와 classified 추천 드립니다.


5. Local food:

몽콕 / yau ma tei 지역에 위치한 australian milk company 에서 홍콩식 아침 식사를 드셔보세요. 계란 튀김과 차슈 누들은 환상적입니다. 랑콰이펑에서 클러빙을 즐기시고 tsui wah 에서 야식을 드셔보세요 . 사테 고기 국수와 연유가 든 번 (satay beef instant noodle and baked bun soaked in condense milk)은 꼭 맛보셔야합니다. 코즈웨이에서 카레어묵도 추천합니다. north point egg waffle 에서 계란 와플도요!


6. The natural HK:

주말에 하이킹을 추천 드립니다. 홍콩 사람들이 주말에 하는 짓들이지요. sai kung 은 3~4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절벽과 산 그리고 바다를 가로 지르는 산책을 하고 오후는 바다에서 보내는거에요. 페리를 타고 다른 섬에 가서 오징어 잡이, 웨이크보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섬은 홍콩과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7. Touristy spots:

Lantau섬에 있는 부처님상, 스탠리 마켓의 소프트아이스크림 그리고  Peak 에서 바라보는 빅토리아 하버의 환상적인 야경을 추천 드립니다.

Cyber Cit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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