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R 2017 트렌드 인사이트 참관 후기

동아비지니스리뷰 (DBR) 에서 주최한 “2017 트렌드 인사이트” 세미나에 참관한 뒤 느낀 점 및 슬라이드 내용을 공유하는 블로그 포스트입니다. 무척 많은 스크린샷이 포함 된 포스트입니다. PC로 하나씩 확대해서 보셔야하니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은 #선공유#후PC감상 하시면 좀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세미나 프로그램은 위와 같습니다. 박정근 교수님의 시간은 교수답지 않은 Practical 함이 많이 담겨 있었고, 다음소프트는 간판 송부사장님 대신 실무진 연구원이 직접 나와 더욱 생생한 강의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트렌드 랩 506 대표님의 시간은 좀 추상적이여서 저 같은 숫자 중심의 사람에겐 소화하기 어려운 시간이였습니다.

매년 연말에는 내년 트렌드 예측에 대한 책이 많이 나오지만 통계적으로 가치가 없는 책 또한 많으니 주의해서 봅시다. 참고로 심슨은 트렌드코리아 2017 을 선물받아 읽고 있는 중입니다.

아무리 마이크로 트렌드 / 서브컬쳐가 많아진다고해도 xxx 스타일 같은 대중성은 없어지지 않는듯. PPL만 잘 때려도 미친듯이 팔리는 유형의 상품들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을까?

드라마나 예능에서 PPL로 흥행할 수 있는 제품의 카테고리는 정해져있는듯. 소리소문 없이 협찬비만 먹고 튄 사례가 무척 많다는 건 항상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Big bet 이기 때문에 충분한 검토라도 해 주시길.

명절에 잔소리 하는 사람, 잔소리 듣기 싫은 사람, 그래서 해외 여행으로 도피하는 사람, 작년에 잔소리 하다가 이번년에 반성하는 사람. 이런 스트레스로 오프라인에서는 오지랖을 떨 수 없게 되자 온라인에서 오지랖이 늘었다고 한다. <- 이건 근데 유승준 사건 때 부터 있었던 거 아닐까 싶기도한.

LG가 알파고 대국의 스폰서였는데, 이창호 9단의 셔츠 커프스에 양각으로 G5라고 깨알같이 PPL 한 것을 누리꾼이 발견하여 열심히 퍼다 날라줌. LG 홍보실에서는 “우리의 PPL이 세기의 대결에 너무 대 놓고 노출할 경우 게임에 집중 못 할 시청자들에게 미안할까봐” 라고

평타치. 사람들은 항상 평타는 치고 싶나보다.

결정장애의 widespread. 이에 생겨난 “추천받기” 이는 대부분 트위터나 온라인 카페에서의 담론이 아닌가싶다.

How to 키워드는 구글이 말하는 micro moments 중 하나. 이런 키워드가 네이버 컨텐츠 SEO에서 잘 working 하는 것을 확인. wikihow 같은게 뜨는 이유와도 일맥상통

생활정보 -> 꿀팁

꿀팁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format 중 하나인 페이스북 카드뉴스

맘들은 모바일,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정보를 공유한다. 꽤나 획일화 된 여행지를 추천하는듯한 느낌적 느낌.

주부놀이, 주부코스프레라는 말을 쓰는 이유가 뭘까?

   

옛날 잘나갔던 시절을 회상하는 주부님들이 많은듯

남자가 여자에게 선물 할 때 Utility 에 집중 (e.g. 불면증 여친에게 향초 선물) 하지만 매력이 없는 선물은 쓰레기 취급당한다.

자랑할 가치가 있는 경험  – 에어비앤비

모바일과 디지털의 발전으로 해외여행에 들어가는 노력은 줄었지만 인생샷을 건지기 위한 노력에 들어가는 시간이 비약적으로 늘었음. 친구 인스타그램에 홍학 타고 유유자적 고급 리조트에서 노니는 모습을 보면 나도 꼭 가야함.

글쓴이: simpsonkorea

사람, 여행, 디지털마케팅 그리고 Growth hacking 에 관한 모든 것에 관심 있습니다. Born and raised by the in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