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마케팅 – Attribution Analytics 관련 블로그

개인적인 견해로는 모든 마케팅은 데이터에 근간해야하며  마케팅 캠페인의 시작은 트래킹이라고 생각한다. 웹 시절에는 랜딩 URL에 트래킹 파라메터만 붙임으로써 쉽게 트래킹 가능하였지만 (물론 크로스디바이스는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하기란 무척 어렵지만) 앱은 다양한 제약이 따른다. 이와 관련 된 개인적인 Trial and error  과 구글링, 실전 경험에 관한 블로그 포스팅이다.

각각의 애널리틱스가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가 제멋대로이다 

앱스토어 (구글플레이와 아이튠즈) 에서만이 실제 인스톨 (Installs) 을 트래킹할 수 있으며 앱스토어에서는 Device 기준으로 Install을 처리하지만 구글애널리틱스는 각 설치 시 마다 고유한 User ID 를 첫 Session (New User) 에 발급한다. 전자의 경우에는 재설치를 중복으로 Counting 하지 않고 후자의 경우에는 Unique User ID가 재발급 되기 때문에 두 번째 Install을 New User로 인식한다. 예를 들어 구글 광고를 통해 1 Install이 발생하였다고 하여도 해당 유저가 첫 Session (First open)을 하지 않으면 구글 애널리틱스에서는 New User가 “0”으로 나타난다. 대부분의 모바일애널리틱스가 첫 Session 을 Install로 인식하기 때문에 첫 오픈과 실제 인스톨간 시간 차이가 많은 채널 (Paid search 같은 pull형 채널에서는 micro-moment needs가 있기 때문에 해당 윈도우가 무척 짧은 반면 push 형 마케팅인 Display Ads 의 경우엔 첫 오픈이 1주일 뒤인 경우도, 첫구매가 늦게 일어나는 일이 비일비재함. 후자의 경우엔 LTV를 조금 더 길게 봐야 정당한 효율 비교가 가능)

애플의 폐쇠적인 IDFA 정책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구글 애널리틱스 SDK Receiver 를 심으면 트래킹 파라메터만 붙이면 Attribution analysis 가 가능해지나 애플 디바이스의 경우에는 IDFA 정보까지 있어야지만 트래킹이 가능하다. Finger print 라는 방식을 통해 애플의 정책에 반하는 형태로 트래킹이 가능하지만 이 기능은 구글애널리틱스에서는 제공하고 있지 않다. Appsflyer, Kochava 등을 통해 가능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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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유저가 다수의 기기를 사용

Installs by Users 와 Install by Device는 다르다. 앱스토어에서 인스톨 받기 위해서는 User ID로 로그인을 해야하는데, 해당 유저가 다수의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이다. User ID 까지도 다수인 경우도 있을 수 있겠다. 미국에서는 1명의 유저가  평균 1.3~1.4 Device 를 사용한다고 한다.

URL 과 URI (Market URL)

URL은 웹/앱에서 사용 가능, URI는 앱에서만 사용 가능함. URI 를 통해 Deeplink 사용 가능하며 URL 형태로도 Deeplink 를 가능케하는 3rd 파티들이 있다. 앱에서 노출되는 캠페인인데 URL 을 쓰면 안드로이드의 경우에 구글 플레이 오픈할 앱을 선택하는 브릿지 페이지가 나오기 때문에 또 하나의 Conversion blocker 로 작용하게 된다. URI 사용을 권장하며 URI 테스트는 해당 URI 를 QR코드로 만들어서 모바일에서 스캔 테스트 가능. (테스트 시 Factory reset 도 고려)

구글애널리틱스에서 나올 수 있는 오류로는, GA가 정보를 저장하는데 최대 48시간이 소요 될 수 있다는 점, Sampled report는 정확한 측정이 불가능 (Google Analytics Premium에서는 Unsampled report 가능, 물론 일반 GA에서도 하는 방법은 있으나…) 하다는 점.

이 뿐만 아니라 무척 다양하고 생각치 못한 오해가 생길 수 있다. 항상 용어와 정의를 숙지하여 데이터를 잘못 읽는 일이 없도록 항상 주의해야할 것이다.

 

참고

View app statistics & reports

Mobile app data collection

글쓴이: simpsonkorea

사람, 여행, 디지털마케팅 그리고 Growth hacking 에 관한 모든 것에 관심 있습니다. Born and raised by the in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