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URL (주소) 설정하기

마케팅에서 동영상이 차지하는 부분이 커짐에 따라 브랜드 유튜브 채널 개설의 필요가 생겼다. (물론 리소스가 충분한 브랜드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갖고 있어야했지만)

지금 모바일로 보고 계시는 분은 소셜에 공유 해 놓으시고 나중에 PC 버전으로 다시 보세요. 

오랜만에 채널 개설을 했는데, 유튜브 채널의 고유 URL 주소 (Vanity URL) 를 설정하는 방식이 어렵게 변경 되었다. URL 파킹, 브랜드명 Vanity URL을 선점하는 나쁜놈들, 의 악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려나) 이를 유튜브 브랜드 채널의 URL을 갖기 위한 절차를 이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설명하고자 한다. 따라오시라.

유튜브 계정 설정 중에서도 고급을 가면 커스텀 URL 체계가 변경 되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100명 이상의 팔로워, 채널 개설 이 후 30일 이상 지나야하고, 채널 아이콘 사진이 있어야하고, 채널 아트가 있어야한다. 완전 귀찮아 보인다. 지금부터는 지름길을 설명해보겠다.

일단 구글플러스 페이지를 생성한다. (페이지와 프로필은 페이스북과 같은 개념이다. ) About 을 클릭 후 Link website 를 클릭하고 자사 웹사이트 URL을 등록. 구글 서치 콘솔 (구. 구글 웹마스터) 에 인증 신청하기 (구글 서치 콘솔 설치 방법 참고) 자사 웹마스터님 (혹은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이 이를 승인하면 인증절차가 완료 된다.

스카이스캐너 구글 플러스

그 이후 드디어 Google+ URL 을 설정할 수 있게 되는데, 해당 Vanity URL 뒤에 또 하나의 고유 숫자나 문자를 추가해야한다. 만약 연결 된 웹사이트 URL이 skyscanner.co.kr 이라면 구글 플러스 페이지의 URL은 google.com/+SkyscannerKr 뒤에 뭔가를 붙여야한다는 소리다. 짜증이 슬슬 나기 시작한다. 이 때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뒤에 안 붙여도 되는 방법이 있으니…

 

포스팅 꾸준히 3~4일 정도 해 주고 페이지 팔로워가 어느 정도 (내 경우엔 16명 넘은 이 후 확인했음) 확보 되니 아래 노란색으로 하일라이트 된 선택 옵션이 등장했다. 이를 선택하면 드디어 원하고 원하던 구글플러스 페이지의 고유 주소 URL이 생성된거다! 아…이 블로그 포스트는 유튜브 URL 생성이였지? 그럼 다음 스테이지로 고고

구글플러스 페이지 URL 주소 생성

다시 유튜브 채널 세팅 고급 으로 돌아온다. 헐… 아직도 안 돼 있다? 하지만 멘붕 금지! 이 때는 Move channel to different Google+ profile or page 를 선택한다.

유튜브 브랜드 채널 고유 주소 URL 생성하는 법

다음 페이지를 보니 현재 유튜브 채널과 구글플러스의 프로필과 연동이 돼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Select desired page or profile 을 선택하여 구글 플러스 페이지를 선택하면 된다. 

유튜브 채널 URL 생성유튜브 채널과 구글 플러스 페이지 URL 고유주소 생성

이 모든 프로세스를 거친 이 후 생성 된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려하자 접속은 안되고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생성 시키는 유튜브. 며칠 기다렸다가 처음 생성한 유튜브 어카운트로 들어가니 채널 어드민에 정상적으로 접속이 가능해졌다. 마지막으로 Advanced setting에 와서 마무리만 하면 된다.

스카이스캐너 유튜브

Associated website 에 자사 사이트 및 구글애널리틱스 트래킹 ID도 등록하는걸 잊지말자.

 

유튜브 채널 웹사이트 연결하기

드디어 모든 준비가 완료 됐다. 이제부터는 스카이스캐너의 가망 고객이 원하는 컨텐츠와 브랜드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의 접점 (Intersection) 의 비디오 컨텐츠를 와장창 생산하면 될듯!

구글에서 한창 밀고 있는 새로운 단어인 Micro moments, 비디오 마이크로 모먼트 를 잡기 위한 영상 전략을 수립하시라. 브랜드의 Target keywords 가 유튜브에서 서치쿼리가 많다면 SEO와 Paid search (SERP; 검색결과에 나오는 광고도 있고, 우상단에 Suggestions 로 나오기도) 를 집행하고, Evergreen으로 타겟팅된 TrueView 를 집행하되 꾸준히 구독자를 모을 수 있게 영상에 구독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장치와 CTA를 배치하면 좋을 것 같다. (광고 돌리면 CTA 버튼도 꽁짜로 준다. 심지어는 모바일에서 트루뷰 볼 때 앱인스톨 아이콘도 무료로 주는데,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지금 모바일로 보고 계시는 분은 소셜에 공유 해 놓으시고 나중에 PC 버전으로 다시 보세요. 

글쓴이: simpsonkorea

사람, 여행, 디지털마케팅 그리고 Growth hacking 에 관한 모든 것에 관심 있습니다. Born and raised by the in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