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engagement email campaign – Yes24 사례 분석

최근 (2015년 7월) 휴면 계정 파기 법률 개정에 따라 “휴면 계정 삭제”와 관련된 이메일을 한 번쯤 받아보셨으리라 믿는다.

내가 해외 거주한지 1년이 다 되가니 많은 웹 베이스의 서비스 프로바이더들로부터 이런 메일을 받아왔다. 이미 나는 Deactivated (휴면) 고객이였으며 기억 나지도 않는 아이디와 비밀 번호를 찾는 수고를 들여가며 다시 Activate 하고 싶었던 웹서비스가 하나도 없었다. 그 중 딱 하나 나를 다시 로그인하게 만든 서비스는 “Yes24” 다.

Yes24

Exact target 같은 경우엔 최근 이메일 오픈하지 않은 고객 등을 세그멘트해서 해당 Subscriber에게만 이메일 발송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이를 통해서 Deactivated 된 고객에게 다가가는 방법이다. 이를 Re-engagement 라 부르고 그루폰에서는 Wake up 이라 불렀다. 이들에게 Hooking 할만한 요소를 준다면 다시 Activate 되고 이를 Nurturing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게 되는 것.

event

무척 치사하게도 8천원 준다면서 모든 상품과 ebook 두 카테고리로 나눠 놓아서 해당 이메일을 발송 받은 유저가 Yes24 의 서비스를 Trial 하게 하는 Trigger를 마련해 놓았다. email 채널 뿐만 아니라 SMS 수신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게 설계함으로써 Re-connect 채널을 하나 더 확보한 치밀한 마케터님 되시겠다.

이메일 Open rate 이 평균 20%라 함의 의미는 나머지 80%의 어느정도의 Intend 가 있는 유저에 Reach 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20%에 안주 하고 Database (Subscriber) 를 키울 것인가 아니면 Activation 을 할 것인가는 마케터님들이 현명하게 결정하시길. Farmer 와 Hunter 두 가지가 겸비 된 마케터가 되는건 어떨까?

Re-engagement 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곳은 Display Ads (크리테오 등), Mobile App (이미 다운로드 받은 유저들에게 광고 노출) 그리고 CRM 인것 같다.

참고하면 좋은 Article: 2014 is the year of re-engagement

글쓴이: simpsonkorea

사람, 여행, 디지털마케팅 그리고 Growth hacking 에 관한 모든 것에 관심 있습니다. Born and raised by the in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