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y 한 Smart Shopper 를 잡는 법

Consumer Barometer with Google 이라는 웹사이트가 있다 이 곳에서는 Smart shopper 에 관련 된 Stat 을 국가별로 볼 수 있으며 한국도 이에 포함 돼 있다.

smart shopper

대부분이 알고 있듯이 모바일 쇼핑이 온라인 쇼핑 대비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고관여 제품에서는 더딘 성장을 하고 있음은 당연한 결과다. 이런 고관여 제품의 Path to Purchase 는 대부분 모바일에서 Product research와 Comparison을 하고 PC에서 결제하는 비율이 클 것으로 예견 된다. 자사의 모바일앱 유저와 웹 유저를 매칭 시킬 수 있는 방법은 로그인 베이스 (특히 한번 로그인하면 세션을 끝까지 물고 있게 SSO 를 생각할 수 있을듯) 를 늘리는 것이 정답이다.

또한 Mobile에서 PC로 유저 디바이스가 바뀔 때 일어날 수 있는 이탈을 줄이기 위해서는 Mobile에서의 Behavior 를 다른 디바이스에서도 볼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설계함이 중요하다. 아래는 메타사이트에서 검색 후 쇼핑 사이트로 이동 후의 Multi device 경험을 위한 사례들이다.

쿠차

쿠차 모바일앱에서 쇼핑 사이트로 이동 시 (iOS 기준) 쿠차의 모바일 브라우저가 열리며 하단에 플로팅으로 하트 모양의 “찜하기” 를 볼 수 있다. Direct conversion이 일어나지 않는 카테고리의 상품에 한해서 Light box로 하트 기능을 유도하는 방법도 좋을듯하다.

카약

카약닷컴의 사례: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좌측 하단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양한 공유버튼과 Add reminder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 로그인 베이스가 적어서 이렇게라도 3rd party 를 이용해서 Multi device의 간극을 채워주고 있는 것 같다.

카약닷컴

다양한 마켓 인사이트를 보고 이를 바탕으로 비지니스 데이터를 들여다보고 비슷한 트렌드를 보인다싶으면 바로바로 테스트 해 봐야함이 맞을 것 같다. Product 에서의 Pain point 를 찾아내는데 PM 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Optimize 를 하다보면 고질라가 되는건 순식간인듯.

글쓴이: simpso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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